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4강 (문단 편집) == 리그별 진출 팀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4강 진출팀)] 8강에 세 팀 모두를 진출시켰던 LCK와 LEC는 한 팀만을 진출시키는 데 그쳤으며 LPL의 2팀 모두가 4강에 진출했다. 8강 당시의 세력도와는 정반대가 되어버린 셈. 특이하게도 역대 롤드컵에서 1시드로 진출한 팀은 본선에서 부진한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4강에 FPX, SKT, G2 3팀이 생존에 성공하면서 이례적으로 1시드의 강함을 보여준 롤드컵이 되었다. 나머지 한 자리도 디펜딩 챔피언인 IG. 덕분에 ESPN 팀 파워 랭킹에서 이례적으로 IG를 제외하면 1, 2, 3위가 전부 올라왔다. 유일하게 G2만 한국인 선수가 없는 팀이다. IG와 FPX는 한국인 용병이 두 명씩 있고, 그 중 더샤이와 루키, 도인비는 각 팀의 강력한 에이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누가 우승하든 하나의 '기록'이 새로 생긴다. IG가 우승한다면 롤드컵 최초로 '''멤버 변경 없이 2연속 우승'''에 성공한 팀이 되고[* 기존 2연 우승 팀인 15 - 16 SKT는 우승 과정에서 멤버가 마린, 이지훈에서 듀크, 블랭크로 변경되었다.] G2가 우승한다면 스프링 - MSI - 서머 - 롤드컵 우승이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첫 단일 시즌 [[그랜드 슬램]]'''을 달성함과 동시에 월드 챔피언십 역사상 세 번째로[* 시즌 1은 LEC(당시 LCS EU)의 프나틱, 시즌 2는 LMS의 TPA가 우승했고 이후 시즌 3부터 2017 시즌까지는 LCK가 우승을 독차지했으며, 2018 시즌의 우승팀인 LPL의 IG는 탑 2명과 미드, 감독, 코치가 한국인이었고, 더샤이를 제외한 한국인 용병은 LCK에서도 활동했었다.] 한국 국적의 선수 및 스태프가 없는 팀이 우승하게 되며, SKT가 우승한다면 '''롤드컵 4회 우승'''이라는 넘볼 수 없는 커리어를 갖게 되고, FPX가 우승한다면 '''[[로얄로더]]'''의 칭호를 얻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